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가 앵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 했다.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써니힐, 디셈버, 인피니트H, 하이니, 딕펑스&유승우, 제아, 보이프렌드, 에이프린스, 에어플레인, 헬로비너스, 글램, 김소정, 빅스타가 출연했다. /ouxou@osen.co.kr
써니,'파격 골드톤 상의'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1.10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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