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뱅가리' 공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1.17 19: 44

어울림네트웍스가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초의 미드십 세단 '뱅가리(Bengari)'를 선보이고 있다.
'뱅가리'는 스피라 엠블럼의 상징인 한국 호랑이와 같은 의미이자 1963년 11월부터 1974년까지 국내 창경원을 제패한 전설의 호랑이 이름인 뱅가리'에서 따온 것이다.
가격은 MS(3천500cc, 500HP, 풀 옵션)의 경우 1억9천500만원, GN(3천300cc, 294HP)모델은 1억6천800만원, DN(2천700cc, 175HP)모델은 1억3천200만원이며 모두 부가세(VAT)별도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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