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병아리옷 입고 니콜 셀카 ‘깜짝’ 등장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25 10: 30

걸그룹 카라 강지영이 병아리 옷을 입고 니콜의 셀카에 깜짝 등장했다.
니콜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깡지 오늘 병아리였네. 혼자 셀카 놀이하다가 포즈 바로 취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니콜의 뒤에서 병아리를 연상케 하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니콜은 훈훈한 엄마 미소를 짓고 장난기 넘치는 강지영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지영, 병아리옷 입고 니콜 셀카 ‘깜짝’ 등장

이를 접한 네티즌은 “강지영 진짜 아기 같아요”, “니콜이 귀여워하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저 둘 조합 너무 좋습니다”, “강지영 노란 병아리 원피스 정말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출연 예정이었던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2’의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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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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