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발견’, 컬투·김병만·노우진 홍보 지원사격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1.31 14: 00

SBS 파일럿 프로그램 ‘유행의 발견’ 두 번째 방송에 초호화 게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세상에 있는 유행을 앞서 발견하고 체험하고 선사한다는 구성. 두 번째 방송은 김병만과 노우진이 MC 이수근과의 친분 때문에 직접 스튜디오를 찾아와 출연을 하는 내용이 공개된다.
또 국가대표 입담 컬투의 정찬우와 김태균은 야외 촬영현장에서 우연히 만나 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행의 발견’은 신현준, 김민종, 이수근, 광희, 구은애가 MC를 맡은 프로그램. 두 번째 파일럿 방송은 다음 달 1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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