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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엘튼존-애드시런, 노장과 신예의 합동무대





[OSEN=황미현 기자] 영국 팝의 황제 엘튼 존과 급부상 중인 애드 시런이 합동 무대를 꾸며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11일(한국 시간) 오전 10시 엠넷을 통해 방송된 제 5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애드 시런의 곡 '더 에이 팀(The A Team)'을 열창했다.

이날 엘튼 존은 피아노를 치며 애드 시런의 기타 연주에 맞춰 잔잔한 연주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훈훈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그래미가 아니면 볼 수 없는 무대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그래미는 힙합 뮤지션 엘엘 쿨 제이(LL COOL J)가 사회를 맡았으며 팝, 록, R&B, 힙합, 재즈 등 대중음악의 모든 장르에 걸쳐 총 80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다채로운 합동 무대도 펼쳐졌다. 마룬5(Maroon5)가 R&B 디바 알리시아 키스(Alicia Keys)와 특별한 무대를 꾸미며 작년 4번째 내한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팝스타 스팅(Sting)이 리한나(Rihanna),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설의 팝가수 엘튼 존(Elton John)과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에드 시런(Ed Sheeran)의 합동 라이브도 펼쳐진다.

이밖에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더 블랙 키스, 멈포드 앤 선즈,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더 루미니어스(The Lumineers), 잭 화이트(Jack white) 등도 축하공연을 벌인다.

이날 팝 전문 DJ 배철수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동시 통역사이자 방송인 태인영은 엠넷 그래미 생중계 MC로 나서 각 수상 부문 후보 및 수상자, 축하 공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방송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엠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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