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걸그룹 못지 않은 비주얼 '예쁘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2.20 08: 45

아이돌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렌이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렌이 설특집으로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 선수권 대회'에 출연했을 당시 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에서 렌은 소화하기 힘든 컬러인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 걸그룹 헬로비너스와 나란히 섰다. 그는 걸그룹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작은 얼굴 크기와 비율로 미모를 뽐냈다.

이와 관련해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원래 선이 고운 편"이라며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카리스마도 있고 의리도 강한 남자 중의 남자다. 지금 보여지는 모습 외에도 다양한 모습이 많이 있는 멤버니 앞으로를 더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여보세요’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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