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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글래머 여배우, 외국 기자와 소문이..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다시한 번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
영국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년 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이혼한 요한슨이 최근 약혼 반지를 끼는 손가락에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채 새 프랑스 남자친구과 다니는 모습이 미국 뉴욕에서 포착되고 있다. 요한슨은 약 3달 전부터 프랑스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과 교제 중이다.
이들은 지난 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요한슨은 도리악과 교제 전 유명 광고회사 임원인 네이트 테일러와도 잠시 만났다.
하지만 요한슨이 다시금 결혼에 골인할 지는 미지수다. 한 번의 이혼을 겪은 요한슨은 결혼 자체에 회의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엘르' 와의 인터뷰에서 "내게 결혼은 중요하지 않다. 아마 다시 또 결혼하지는 않을 것 같다. 난 어릴 때 결혼을 했고 놀라울 정도로 로맨틱한 결혼 생활을 했지만, 결혼이란 건 결코 단순하지 않은 문제다. 내게 남녀 관계란 결혼하냐 안 하냐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전한 바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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