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더이상의 점수는 없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16 15: 42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8회말 한화 이충호가 역투하고 있다.
이날 SK는 세든을, 한화는 윤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SK는 지난 15일 LG와의 시범경기에서 3-2로 패하며 5전 2승 3패를 한화는 4전 1승 3패를 기록중이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