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이건 병살플레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9 13: 50

1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2회초 무사 1루 LG 이진영의 내야땅볼때 롯데 조성환 2루수가 박기혁 유격수에게 공을 던지며 병살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고원준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9개 구단의 시범경기는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금주를 끝으로 시범경기가 종료된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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