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아웃도어룩에도 자체발광'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4.04 09: 29

강호동 새 리얼 버라이어티 SBS '맨발의 친구들' 녹화를 위해 4일 오전 출연자 강호동, 유세윤, 윤종신, 김범수, 김현중, 은혁, 유이, 윤시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출국전 김현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발의 친구들’을 구성하는 멤버는 강호동을 비롯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윤종신, 김범수, 김현중, 슈퍼주니어 은혁, 애프터스쿨 유이, 배우 윤시윤이다.

연출은 ‘패밀리가 떴다’, ‘X맨’ 등을 연출한 장혁재, 곽승영PD가 맡으며, 제작진은 베트남으로 출국해 3박 4일 촬영을 떠나며 이 녹화는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의 후속으로 오는 21일 방송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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