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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귀요미송', 누가누가 불렀나

[OSEN=임영진 기자] 요즘 스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귀요미 플레이어'로 오글오글한 보물 영상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귀요미 플레이어'는 '1더하기1은 귀요미, 2더하기2는 귀요미, 3더하기3은 귀요미…'로 이어지는 가사에 깜찍한 제스처를 곁들여 완성하는 영상을 말한다. 로이킴, 씨스타 소유, 미쓰에이 수지, 서인국, 오렌지캬라멜, B.A.P, 나인뮤지스, 토니안, 윤아, B1A4, 손연재, 성규, 이준기, 양요섭, 정용화 등 많은 스타들이 귀요미 플레이어를 거쳐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색 버전의 귀요미 플레이어도 등장, 개그맨 유세윤이 tvN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에 출연해 성인 버전 '귀요미송'을 불렀으며, 미쓰에이 페이 역시 섹시한 퍼포먼스로 '귀요미송'을 풀어냈다. 방송인 강예빈은 자신이 출연하는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 음주 버전으로 공개했다.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귀요미 플레이어의 원조는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일훈. 그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인 후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일훈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방송에 앞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동영상에서도 보여드린 적이 있었다. 개인기로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아 1, 2, 3, 4에 이어 5, 6, 7, 8을 즉흥에서 만들어 선보였다. 덕분에 반 고정이 돼 매번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반응이 더 좋아 해외 프로모션 갈 때마다 '귀요미 플레이어'를 보여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 모션이 주를 이루고 또 '귀요미'가 반복되는 맛이 있어서 해외에서도 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가요 기획사 관계자 역시 "보면 오글오글하지만 해외에서 반응이 좋아 온라인을 통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디가수 하리가 부른 '귀요미송'은 현재 음반 및 음원판매량 집계사이트인 가온차트 모바일, 노래방 차트에서 10위권 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빌보드코리아 K팝 차트에서는 12위에 올라 있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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