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7연패, 내 탓이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4.07 16: 50

독수리들이 다시 집중력에서 무너지며 연패의 깊은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한화 이글스는 7일 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3-5로 패했다. 지난달 30일 개막전(사직 롯데전) 5-6 패배 후 아직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7연패에 빠졌다.
송진우 코치가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