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박지영, “새로운 여인의 모습 보여주겠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4.17 15: 25

배우 박지영이 새로운 캐릭터의 여인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지영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 제작발표회에서 “새로운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지영은 “지난해 영화 '후궁'을 했다. 사극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같아서 '천명'을 안하려고 했지만, 또 다른 여인이라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명’ 박지영, “새로운 여인의 모습 보여주겠다”

이어 박지영은 “문정왕후는 이 작품에서 가장 파워 있는 사람일 것이다. 꼭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박지영은 극중 중종의 계비이자 조선의 측천무후를 꿈꾸는 문정왕후 역을 맡았다. 
한편 ‘천명’은 인종독살 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로 오는 4월 말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동욱 송지효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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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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