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관-오아희,'오늘 멋진 경기 기대하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4.21 18: 52

21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된 2013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KSF)에서 개그맨 한민관과 레이싱 모델 오아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 '클릭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의 아마추어 대회로 시작해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로 발전했다.
한편 이날 개막전에는 걸그룹 브라운 아이들 걸스와 남성 듀오 50kg가 찾아 축하 공연을 펼쳤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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