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참석한 양학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5.11 15: 03

11일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겸 주요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양학선이 철봉 연기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선발전에는 남자 46명, 여자 7명 등 총 51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의 경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1차선발전, 여자의 경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각각 출전하게 된다.
한편, 전날 열린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벌전에서 손연재가 1위로 마치며 여유롭게 우승을 거머쥐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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