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더 귀엽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5.14 15: 26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제작발표회에서 김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생긴 두 동생에게 가장이 된 한 남자의 대가 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소통의 벽을 허무는 휴먼가족드라마.
'내 사랑 못난이'로 금요드라마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명콤비 정지우 작가와 신윤섭 PD가 6년 만에 의기투합, 탄탄한 구성과 장대한 스케일로 '일일드라마의 미니시리즈화'를 선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가족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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