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생, '서지석 형님, 결혼 축하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5.18 15: 51

배우 서지석이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에 앞서 하객으로 참석한 가수 허영생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서지석의 신부는 28살의 현직 플로리스트로,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했다.

한편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축가는 포맨, 아이유, 유리상자가 맡았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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