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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김상경·송지효, 침착함으로 '최종우승'


[OSEN=강서정 기자] '런닝맨'의 형사 1팀 유재석, 김상경, 송지효가 침착함으로 최종우승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배우 엄정화, 김상경과 형사팀 VS 범인팀으로 쫓고 쫓기는 추격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형사 1팀과 형사 2팀으로 '배신자클럽' 3인방 하하, 지석진, 이광수를 체포하기 위한 필사의 체포 대작전을 펼쳤다. 배신자클럽과 형사들은 벽화마을에서 '물총부대를 피해 택배요원과 접선하라'라는 미션을 받고 택배요원을 찾았다. 배신자클럽은 보물을 찾을 진짜 열쇠를 찾기 위해, 형사팀은 범인 3인방의 몽타주를 찾아 잡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엄정화와 송지효의 활약으로 지석진의 몽타주를 얻어 지석진을 잡으려고 했지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 실패했다. 배신자클럽 또한 진짜 열쇠를 찾을 단서를 얻어 벽화마을을 떠나 읍천항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배신자클럽은 인질구출 선상퀴즈를 진행했다.
배신자클럽이 내는 넌센스 문제를 형사팀이 맞추면 인질을 구할 수 있는 미션에서 형사팀의 재치로 문제를 모두 맞춰 인질을 구해 하하의 몽타주를 얻어 하하도 잡을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이어 봉길해수욕장으로 가서 배신자클럽과 형사팀이 각자 미션을 수행했다. 배신자클럽도 힌트를 얻었지만 형사팀도 미션을 수행해 하하의 몽타주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배신자클럽과 형사팀이 최후 검거 작전을 펼쳤다. 해당 범인의 몽타주를 갖고 있는 사람만이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
지석진의 몽타주를 갖고 있던 엄정화는 적극적으로 범인 검거에 나선 가운데 같은 몽타주를 갖고 있는 유재석이 나타나 지석진을 아웃시켰다. 그러나 범인추격은 형사추격으로 바뀌었다. 엄정화가 지석진의 이름표를 쟁취하기 위해 유재석을 추격하기 시작한 것. 엄정화는 불꽃 꾀병 연기로 유재석의 동정심을 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형사 1, 2 팀 간에 추격뿐만 아니라 형사팀과 배신자클럽의 추격도 이뤄지며 서로 이름표를 뜯고 뜯기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던 중 이광수와 하하가 보물상자를 열었고 미래노트에 이름만 쓰면 우승자가 될 수 있었다. 이때 이광수가 이때 하하를 배신해 이름표를 뗐다.
김상경이 엄정화의 이름표를 떼자 흥분한 김종국은 김상경의 이름표를 뜯으려고 했고 송지효는 "이럴 때가 아니다. 범인을 잡아야 한다"고 침착하게 대응했다. 하지만 김종국이 김상경의 이름표를 뜯으려고 해 결국 두 사람이 대결을 했고 김상경은 "난 발라드한 남자다"라며 김종국을 설득하다 결국 에이스 김종국을 아웃시켰다.
엄정화와 김종국의 이름표를 차례대로 뜯은 김상경은 송지효와 함께 이광수와 하하가 있는 곳을 급습, 송지효와 김상경이 미래노트를 획득했고 결국 침착하게 차근차근 범인을 추격하고 형사 2팀을 모두 제거한 형사 1팀이 우승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런닝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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