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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가슴 노출 사고..'파파라치에 찍혔다'



[OSEN= 정유진 기자] 중요 부위를 노출해 화제가 됐던 배우 에바 롱고리아에 이어 할리우드 톱모델 미란다 커도 가슴을 노출하는 사고를 당했다.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해외 외신들은 21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장품 과련 화보 촬영을 하던 중 가슴을 노출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촬영을 위해 검정색의 오프 숄더 점퍼를 입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돌풍이 불면서 상의를 노출하고 말았다. 미란다 커는 잠시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민망한 듯 웃었지만 곧 노련한 모델 답게 얼마 가지 않아 침착함을 되찾았다고.
그러나 그런 침착함도 재빠른 파파라치의 손놀림을 따라갈 수 없었다. 그의 주변에 있던 파파라치들은 너나할 것 없이 이 사진을 찍었고, 현재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진은 온라인 상에 급속도로 퍼져 있는 상태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배우자이기도 한 미란다 커는 지난 4월 오랜 시간 모델로 활약했던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과의 재계약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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