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이른 아침에 외치는 파이팅'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5.25 09: 39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된 '2013 데상트 트레일 레이스'에 참가한 김형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로 스포츠의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할수 있는 자리다. 총 5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11km의 청계산 트레일 러닝 코스를 남자는 4시간, 여자는 5시간 내에 완주하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에게 보다 짜릿한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