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이완 형, 첫 골 멋졌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6.01 16: 35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경남FC의 경기를 앞두고 FC MEN과 동산정보산업고의 오픈경기가 열렸다.
FC MEN 김현중과 이완이 전반전을 마치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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