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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주연 영화 '홀리', 6월 20일 개봉



[OSEN= 정유진 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주연한 영화 '홀리'(박병환 감독)가 오는 6월 20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홀리' 측은 3일 걸스데이 민아, 배우 신이, 정애연, 경수진이 출연한 영화의 개봉일 확정 소식을 전했다.

'홀리'는 기지촌 미군 클럽에서 무용수로 일하면서 혼자 딸을 키워왔지만 딸 완이에게는 자신의 생활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 홀리(신이 분)와 양공주의 딸이라며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만 힘든 환경 속에서도 우연히 발견하게 된 발레리나의 꿈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당찬 여고생 완이(민아 분), 그리고 그를 돕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수진(정애연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박병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은 민아는 '홀리'에서 발레리나의 꿈을 꾸는 당찬 소녀 완이로 분해 특유의 밝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코믹 연기로 인기를 끌었던 신이와 최근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관심을 받았던 정애연의 연기 변신도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또한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경수진도 이 영화에서 미군 클럽 댄서로 반전의 매력을 선보인다.

평소 뛰어난 춤실력으로 예능에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휘했던 민아가 영화 속에서 어떤 춤꾼으로 재탄생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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