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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의 반란...'유수현 도움 해트트릭' 수원FC, 선두 경찰에 3-0 완승


[OSEN=허종호 기자] 최하위 수원FC가 선두 경찰축구단을 물리쳤다.
수원FC는 6일 수원 종합운동장서 열린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경찰과 홈경기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을 기록하던 수원FC는 2승 5무 5패(승점 11)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1위 경찰(승점 25)은 지난 상주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전력에서 앞서는 경찰이 손쉽게 승리를 가져갈 것이란 예상과 달리 선제골은 수원FC의 몫이었다. 수원은 전반 20분 유수현이 중원 왼쪽 측면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임성택이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경찰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수원FC는 5분 뒤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이번에도 유수현의 발 끝에서 시작됐다. 중원 왼쪽에서 유수현이 또 다시 길게 올린 크로스를 김한원이 받아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한 골을 더 넣었다.
후반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경찰이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후반 37분 윤동민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윤동민은 유수현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완벽한 승리를 만들었다. 윤동민의 득점으로 유수현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sportsher@osen.co.kr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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