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비키니 섹시화보, 올 여름은 벌써 뜨겁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6.15 06: 40

[OSEN/ WENN 특약] 세계적인 스포츠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6월호 인도판 특집 화보에서 글래머 슈퍼모델 비비안 킨들(Vivian Kindle)과 아만다 프랜시스(Amanda Frances)가 요염하고 뇌쇄적인 비키니 몸매를 앞세워 지구촌 남심을 훔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 교외 팔로스 베르데스의 고급저택과 해변에서 사진작가 카터 정 & 마이클 빈센트이 카메라에 담았다.
매년 여름, 초특급 섹시 슈퍼모델들이 총출동하는 'SI'의 비키니 화보는 증보판이 거듭 발행될 정도로 오랫동안 인기를 누려온 핫 아이탬이다. 특히 톱클래스 사진작가들인 연출하는 'SI'의 여름 화보는 단순히 늘씬한 슈퍼모델 여체의 파격 노출뿐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적 표현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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