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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한효주·유재석, 사신 정우성 제압하고 최종우승

[OSEN=선미경 기자] 한효주와 유재석이 힘을 합쳐 정우성을 제압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정우성의 사신 편에는 영화 '감시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한효주와 정우성, 남성그룹 2PM 멤버 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사신 레이스에 앞서 탈락자를 정하는 서바이벌 레이스를 진행했다. 미션에 선착순으로 통과해 살아남는 최후의 3인에게 탈락 면제권을 주는 것. 먼저 첫 번째 미션인 병뚜껑 던지기 게임에서는 이광수가 탈락했다. 이어 송지효와 유재석, 하하와 개리, 그리고 한효주가 차례로 떨어졌고, 결국 김종국과 지석진, 그리고 준호가 탈락 면제권을 얻었다.


이어 '런닝맨' 멤버들은 최종 탈락자를 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그동안 배신을 일삼았던 하하와 이광수를 중심으로 투표를 시작했고, 결국 두 사람이 최종적으로 탈락해 사신인 정우성의 편에 서게 됐다.

정우성과 하하, 이광수는 건물 내에 설치된 108개의 CCTV를 통해 '런닝맨' 멤버들의 위치를 파악했고, 순식간에 이름표를 제거하기 시작했다. 정우성은 놀라운 속력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추격하며 이름표를 제거했고, 지석진과 송지효, 개리, 준호, 김종국 등은 정우성의 등장에 놀랄 새도 없이 이름표를 뗐다.

하지만 한효주와 유재석을 남겨 두고 108의 CCTV가 모두 제거되며 정우성 역시 '런닝맨'의 타깃이 됐다. 정우성은 한효주의 이름표를 먼저 제거해야 했기 때문에 유재석을 만나도 쉽게 다가갈 수 없었고, 유재석과 한효주는 이를 이용해 정우성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결국 한효주와 유재석은 힘을 합쳐 정우정의 이름표를 제거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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