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미스터고'(김용화 감독) VIP시사회에서 송승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돼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성동일, 서교 주연의 '미스터 고'는 17일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18일 중국, 싱가포르에 이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베트남, 필리핀, 몽골과 인도, 중동 지역들 등에서 관객과 만난다.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