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4호, 체형 단점 극복 '댄스 필살기' 공개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7.10 23: 52

SBS '짝' 모태솔로 특집 편 남자 4호가 체형의 단점을 극복하는 댄스 필살기로 환호를 샀다.
10일 방송된 '짝'에서 남자 4호는 "내가 모태솔로인 이유는 체형 때문이 아닐까 싶다"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춤 실력을 공개했다.
그는 티아라엔포의 '전원일기', 싸이의 '젠틀맨' 안무를 차례로 소화하며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여성참가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남자 4호는 올해 29세로 현재 자동차 부품회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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