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두눈 질끔 감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7.11 12: 04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출연진이 7월11일 경북 김천시 산락동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김천 국제 마스터스 다이빙 대회'에 참가했다.
김현중이 다이빙 연습을 하고 있다.
대회는 1미터 및 3미터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다이빙 20~30대 참가자, 40~50대 참가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맨친'은 단점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이빙 경기 출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인 연습을 해왔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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