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인서,'아역배우들과 함께해 즐거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7.19 12: 16

19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연출 김영기, 김정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역배우 정인서가 환하게 웃고 있다.
투니버스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드라마, 영화 등 대박 콘텐츠의 단골 장르인 '미스터리 판타지' 장르에, 어린이들에게 강한 호기심을 자극할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접목한 투니버스의 순수 국내 제작 어린이 드라마다.

지난 2006년 장근석, 유승호 주연으로 당시 케이블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에일리언 샘' 이후 투니버스에서 7년 만에 내놓는 '어린이 드라마'라는 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 된다. /sunday@osen.co.krh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