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셀카, '힘든 촬영에도 아기피부 비결은?'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8.05 13: 56

[OSEN=이슈팀] 배우 문근영의 꿀피부 셀카가 화제다.
문근영은 5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행복하다. 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프로필 사진으로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이지만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촉촉한 꿀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사극 촬영 힘들텐데 아기 피부 유지하는 비결이 뭐지?", "문근영은 나이가 들어가도 여전히 아기 같구나", "헉 나보다 나이도 많던데 피부는 내가 더 늙은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문근영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조선시대 최초의 사기장이 되는 유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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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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