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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우승자의 키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8.15 02: 06

[OSEN=스포츠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CC에서 개최되는 넵스 마스터피스 2013(Nefs Masterpiece 2013)에 참가하는 이현주(24), 김다나(24), 김해림(23), 배경은(28), 김지희(20, 이상 넵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시계방향)
이들은 우승자에게 수여될 트로피와 아트마킹볼을 두고 18번홀 그린에 위치한 넵스 주방가구(Winner’s Kitchen)에서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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