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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1위·이광수 7위 서열 확정..신화와 대결

[OSEN=선미경 기자] 송지효가 '런닝맨' 서열 1위, 이광수가 7위로 확정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서열정리 레이스에서는 멤버들의 서열정리를 위한 미션이 진행됐다.

예능 데뷔 년도에 따라 제작진이 정리한 서열로 나눠진 멤버들은 서열 상승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미션을 통해 서열은 180도 바뀌기 시작했다. 첫 번째 미션에서는 하하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김종국, 개리, 지석진, 송지효, 유재석, 이광수 순으로 정리됐다.


'런닝맨' 멤버들은 서열 순서에 따라 점심식사부터 카메라, 이동할 때 이용하는 자동차까지 철저하게 차별대우를 당했다. 1위인 하하에 의해 6위에서 7위가 된 이광수는 온갖 고난을 겪어야했다. 또 멤버들은 서열 순위에 따라 금화를 차등 지급받았다.

이어진 선착순 터치다운 미션에서는 김종국이 서열 1위로 올라섰고, 3위를 한 이광수는 1위의 권한으로 송지효와 순위가 바뀌며 또 다시 시련을 맞았다. 마지막 미션인 신분상승 퀴즈 배틀에서는 유재석이 1위를 차지했지만 금화를 많이 가지고 있는 순서대로 최종 서열이 정해졌다. 결국 송지효가 1위, 이광수가 7위로 확정됐다.

하지만 '런닝맨' 서열정리는 이대로 끝나지 않았다. 멤버들은 서열 순서대로 제작진이 준비한 해적선에 탔고, 그곳에서 영문도 모른 채 금화를 빼앗겼다. 알고 보니 게스트인 신화와 대결을 펼치기 위했던 것.

신화 멤버들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하는 해적들로 분장을 하고 '런닝맨'들을 기다렸고, 두 팀 간의 치열한 대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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