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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 윤태영 이서진, 연예계 로열 패밀리 “줄을 서시오”





[OSEN=이슈팀] 이서진의 ‘현장토크쇼 택시’(tvN) 출연으로 연예계 로열 패밀리가 죄다 등장하고 있다. 이필립 윤태영 임유진 등 ‘재벌 자녀’나 ‘엄친아’ ‘재계 집안’라는 얘기를 한두 번은 들었을 법한 인물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필립과 윤태영의 이름은 이서진이 2일 저녁 방송 된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재벌설’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배우 윤태영과 이필립의 아버지가 유명한 이들이고 나는 그들에 비하면 로열 패밀리가 아니다”고 이서진이 말했는데 여기서 언급 된 윤태영과 이필립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미 여러 번 회자됐듯이 이필립의 아버지 이수동 씨는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이다. STG는 미국 국무부 선정 ‘최고의 IT 기업’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인정 받는 기업으로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미국 대사관 비자 시스템 같은 국가 기간 네트워크를 관리한다. 

여기에 아들 이필립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지만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석사를 받은 수재다.

윤태영의 아버지 윤종용 씨는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2005년 미국 포춘지 선정 ‘영향력 있는 아시아 기업인’ 1위에 오를 만큼 성공한 기업인이었고 현재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을 맡고 있다.

윤종용 씨의 외아들인 윤태영은 지난 2007년 동료 배우 임유진과 결혼해 임유진을 로열패밀리로 이끌기도 했다. 윤태영 또한 미국 일리노이주 웨스리안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들에 비해 ‘별 것 아닌’ 집안으로 표현한 이서진도 알고 보면 대단한 집안이다. 제일은행 은행장을 지낸 할아버지(이보형)의 영향으로 이서진 집안은 ‘금융계의 큰손’으로 통했다.

자신도 뉴욕대 경영학과 89학번인 이서진은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돈이 600억이 있으면 내가 왜 이 자리에 있겠냐”고 말은 했지만 상당한 재력과 사회적인 영향력을 갖춘 집안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100c@osen.co.kr
<사진>이필립과 윤태영. 아래 사진은 ‘현장토크쇼 택시’(tvN) 이서진 출연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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