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미 미나, '자체발광 레드카펫 워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9.05 16: 06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시상식'이 열렸다.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시상식'은 한국방송협회와 사단법인 서울 드라마 어워즈 조직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으로 48개국 225작품으로 역대 최다 출품 국수와 출품작 수를 기록했다. 그중 독일의 ‘제너레이션 워(Generation War)’와 프랑스의‘쥬이쉬 카디날(The Jewish Cardinal)’은 각각 작품상, 연출상, 남자연기자상 3개 부문 후보에 모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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