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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닥터' 주상욱, 굿 닥터를 만드는 진정한 의사



[OSEN=최나영 기자] 외강내유 ‘욱상욱’ 주상욱의 엄격과 배려를 넘나드는 멘토링이 연일 감동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의 김도한 교수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주상욱이 카리스마 안에 숨겨진 자상함을 지닌 주원 훈육법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 김도한(주상욱)은 드디어 박시온(주원)에게 일반 레지던트 1년차와 똑같이 24시간 병원 대기와 ER 콜을 받게 하며 자신의 제자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평범한 레지던트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이어 병원에 남아 있기 위해서는 자신을 뛰어 넘어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 김도한은 최상의 난이도로 박시온을 테스트하기 시작, 강도 높은 훈련으로 천재적인 의사의 모습을 지닌 박시온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에 이르렀다.

늘 엄격하고 카리스마 있던 김도한은 박시온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교육 시키며 그 또한 진정한 의사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박시온의 한계와 인내심이 어디까지인지, 의사로서의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한편, 자신보다 더 월등한 실력의 의사임을 확인하고 그를 인정해 나가는 김도한의 남다른 멘토링은 그간 박시온을 내치기만 했던 모습과는 확실히 달랐다.

특히 냉철함과 냉정함으로 박시온을 강도 높게 훈육하면서도 병원 내에서 누구보다 속으로는 박시온을 걱정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는 김도한을 깊은 내면 연기로 표현한 주상욱의 모습은 갈수록 시청자들에게 짠한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시온이를 생각하는 도한쌤의 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진짜 진정한 스승님이 되실 것 같음! 도한쌤 땜에 오늘 울다가 웃다가~했네요!", "주상욱의 깊은 마음씨에 무한 감동 ㅠㅠ! 이런 게 진짜 시온이를 위한 교육이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본격적으로 주원을 트레이닝 시키기에 돌입한 주상욱의 모습과 함께 갑작스레 등장한 주원의 친부로 또 한번의 패닉을 예고한 굿 닥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굿닥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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