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소희' 락채은, 파격 볼륨몸매 공개 '섹시 도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0.10 11: 13

모델 락채은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락채은은 10일 공개된 슈퍼스타아이 걸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와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도발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락채은은 카디건을 과감하게 열어 제치고 블랙 란제리와 핫팬츠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쇄골과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난 앙상한 몸매에 극적인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락채은은 '1초 소희'로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데뷔전부터 팬클럽 1000여명을 확보한 동덕여자대학교 피아노학과 '절대음감녀'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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