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윤은혜-정용화,'아슬아슬 삼각관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0.10 14: 57

10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연출 유종선, 권계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동건, 윤은혜, 정용화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전개 방식의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다루게 된다. '굿 닥터'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방송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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