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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월요커플, 우승도 사이좋게? 심리전 끝 최종우승[종합]



[OSEN=김경주 기자] 월요커플 송지효와 강개리가 사이좋게 우승을 차지했다.
송지효와 강개리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늑대와 양' 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늑대와 양 카드 중 하나를 선택, 이후 멤버들이 총 몇 장의 늑대와 몇 장의 양 카드를 가졌는지 예측했다. 이후 게임을 진행, 1등한 팀은 자신의 카드를 지키거나 혹은 바꾸면서 자신이 예측한 카드 비율과 맞도록 해야 했다.
첫 번째 게임은 박물관의 숨은 그림 찾기. 멤버들은 눈썰미로 숨은 그림들을 하나씩 찾아갔지만 결국 우승은 박명수, 하하, 김종국의 팀으로 돌아갔다.
이후 장소를 이동한 멤버들은 매운 갈비찜 집으로 이동해 한 명이 길게 소리를 내는 동안 가게의 의자를 정리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가수 아이유가 있어 유리했던 아이유, 유재석, 이광수 팀이 우승, 이들은 늑대와 양 카드의 비율을 알아내며 고도의 심리전에 돌입했다.
세 번째 게임은 링 위의 이름표 떼기. 상대편에서 누가 나올지 모르는 게임에서 멤버들은 힘 겨루기를 하며 게임을 진행했고 결국 우승은 송지효, 개리, 지석진 팀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마지막, 최종 카드의 수를 확인하는 미션 장소에서 결국 멤버들이 가지고 있던 카드는 늑대 다섯에 양 네 마리. 이로써 5:4로 예측한 송지효와 강개리, 월요커플이 사이좋게 우승을 차지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trio88@osen.co.kr
<사진>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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