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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텐’ 성열 “남지현 안고 뛰다 넘어져..하체 부실한듯”



[OSEN=김경주 기자]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성열이 부실한 하체 탓에 남지현을 안고 뛰다가 넘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성열은 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이하 ‘러브포텐’)’제작보고회에서 “내가 하체가 부실한 것 같다. 남지현을 안고 뛰다가 같이 넘어져 버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첫 날부터 첫 장면이 남지현을 안고 달리는 장면이었다”라면서 “내가 하체가 부실한 것 같다.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지니까 같이 땅바닥에 넘어졌는데 그것에 대해서 할말이 없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 때문에 하체 운동을 하고 있다. 나중에 안는 장면이 있다면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남지현은 “하체가 부실한 것도 있겠지만 내가 좀 무거웠다”라면서 “미안하기도 해서 다리가 아프지만 티를 낼 수가 없었다. 끝나고 괜찮다고 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주기도 했다.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성열은 극 중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하고 사는 공대 13학번 정기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러브포텐’은 모태솔로 공대생 정기억이 대학 내 최고 퀸카인 윤민아(남지현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4일 다음 스토리볼과 TV팟을 통해 첫 방송된다.

trio88@osen.co.kr
<사진> 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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