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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유정, 탑 도움으로 최종우승 '남매활약'[종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유정이 조용한 한방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윤제문, 김유정, 탑이 '오즈의 마법사' 편 레이스를 펼쳤다.
'오즈의 마법사' 편은 오즈의 나라로 떨어진 도로시 김유정과 도로시의 오빠 탑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지혜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나무꾼, 용기가 없는 사자 등으로 변신해 탑, 김유정과 여정을 함께했다. 모두 모인 원정대는 본격적으로 모험의 세계로 갔다.
멤버들은 마법사 지석진에게 가기 위해 마법사의 미션을 통과해야 했다. 첫 번째 미션은 '저주에 걸린 마법 지팡이 뽑기'. 뚫어뻥을 뽑아 30초 안에 차에 전원 탑승하면 성공인 미션이었다. 수 번의 시도 끝에 25초 41로 미션에 통과해 다음 미션지로 향했다.
이어 '마법 봉투획득자를 선출하라' 미션에서 왕코 마법사의 덫으로 김유정이 지석진에게 납치됐고 나머지 멤버들이 김유정을 찾으러 나섰다.
드디어 마법사와 도로시 원정대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제1관문에서 두 명을 아웃시켜라'라는 미션을 받았다. 자기 위치를 잡고 서로 이름표를 떼라는 미션이 주어진 것. 멤버들은 모두 이름표를 떼기 시작했고 하하와 이광수가 아웃됐다.
제2관문은 '마법사 왕코를 잡아라'. 제2관문에서는 한 명을 아웃시켜야 했고 윤제문이 개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해 개리를 아웃시켰다. 제3관문에서는 두 명이 아웃되야 했고 송지효와 김종국이 아웃당했다.
최종관문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혈투'에서 탑과 윤제문이 대결을 펼쳤고 윤제문이 아웃, 이어 탑과 지석진의 대결에서 지석진이 이겼다.
마지막으로 지석진과 김유정의 대결에서 탑이 지석진의 시선을 끄는 동안 김유정이 기습적으로 지석진을 공격했고 남매의 협동작전으로 김유정이 최후의 승자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런닝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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