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런닝맨' vs 류현진-엑소, 승부 예측 힘들다..'긴장감 팽팽'

[OSEN=임영진 기자] '런닝맨' 멤버들(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이광수, 하하)이 메이저리거 류현진, 보이그룹 엑소(EXO)와 팽팽한 긴장감이 넘치는 대결로 예측하기 힘든 승부를 그려갔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류현진의 선택으로 꾸며졌다. 류현진은 '런닝맨을 지배하는 자'로 분해 멤버들과 긴장감 넘치는 대결 구도를 그렸다. 미국에서 제작진이 제시한 게임을 수행한 류현진이 성공 또는 실패할지 여부를 '런닝맨' 멤버들이 예상하는 방식. 정답을 맞힐 경우, 멤버들에게는 쉬운 미션이 주어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첫 라운드, 마지막 라운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게임 결과를 알아 맞히며 성공에 한걸음 다가선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종 미션인 엑소와 공수교대 방울 숨바꼭질에서 접전을 벌이며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최종 결과는 다음주, 오는 17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첫 문제는 '류현진이 지압 훌라후프를 30초 이상 돌릴 것인가'였다. 이 질문에서 아니다를 선택한 멤버들은 99초 동안 포클레인 야구를 벌였다. 총 7개 라운드로 구성된 포클레인 야구에서 멤버들은 시행 착오를 겪었으며 14번만에 성공했다.

류현진이 제자리에서 코끼리코 5바퀴를 돌고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던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서 멤버들은 '아니다'를 선택했다. 류현진은 빈볼에 가까운 볼로 미션에 실패했다. 멤버들은 덕분에 쉬운 미션을 과제로 받았다. 이들은 구운 한우로 7층탑 쌓기를 했고, 3번만에 완료했다.

세번째 질문은 류현진과 야구 선수 윤석민의 알까기 대결. 극적으로 윤석민이 승리를 거뒀고, 이를 '런닝맨' 멤버들이 맞히면서 쉬운 미션, '시장 끝말잇기'가 진행됐다. 시장 끝말잇기는 제시어의 끝말로 이름이 시작하는 물건 사오기. 멤버들은 '구수한 왕우렁이', '이쁘게 생긴 총각무', '무섭게 맛있는 총각김치', '치약', '약한 남자도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빨간 고추', '추워? 이럴 땐 계피', '피나는 노력을 해서 농부가 기른 양파'를 연결시키며 게임을 마쳤다.

마지막 미션은 엑소와 '런닝맨' 멤버 간 공수교대 방울 숨바꼭질. 먼저 공격권을 쥔 엑소는 공격 팀이 돼 '런닝맨' 멤버들을 찾아다녔다. 발목에 방울을 찬 멤버들은 처음부터 의욕적으로 게임 장소 곳곳을 종횡무진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넓은 장소에서 꼭꼭 숨어있는 '런닝맨' 멤버들을 찾긴 힘들었다. 이들은 들렀던 장소에 또 걸음을 하고 바로 앞에서 멤버들을 놓치는 등 2%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조심스럽게 승리를 예상해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plokm02@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김준구의 휴먼멘토링-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쥐띠

  • 소띠

    소띠

  • 호랑이띠

    호랑이띠

  • 토끼띠

    토끼띠

  • 용띠

    용띠

  • 뱀띠

    뱀띠

  • 말띠

    말띠

  • 양띠

    양띠

  • 원숭이띠

    원숭이띠

  • 닭띠

    닭띠

  • 개띠

    개띠

  • 돼지띠

    돼지띠

With Star

김동욱, “가까운 목표들과 싸움, 삶의 실마리 찾았다” 배우 김동욱과 코미디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 [Oh!llywood]...

    NBC 유명 드라마 '로 앤 오더(LAW AND ORDER)' 감독 제이스...

  • [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 불륜설에 휩싸인 유모 측이 벤 애플렉과의 열애가...

  • [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 측이 제기된 유모와의 불륜설을 강하게 부인했다고...

새영화
핫토픽 >

OSEN PLUS

LIVE 실시간 속보

'미션5'·'암살', 극장가 흥행 쌍끌이…金 90만명 육박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임파서블5)과 '암살'이 극장가 관객 쌍끌이에 나섰다. 금요일 동원 하루 관객수만 90만명에 육박했다.1일...

강정호 2루타 3개, 타율 3할 진입

강정호(28, 피츠버그)의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큼지막한 2루타 3방을 몰아쳤다. 중간 타율도 3할에 진입했다.강정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

귀마개까지 등장한 브리티시 오픈 2R, 혼돈의 시작…김효주 추락, 유소연 두각

찌는 듯한 삼복 더위에 웬 털귀마개? 2015년 LPGA 브리티시 오픈이 열리고 있는 스코틀랜드 턴베리 리조트의 현지 모습이다.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

스포츠 핫스타

'동아시안컵 출전' 슈틸리케, "기술적 문제...

"기술적으로 문제 있겠지만 조직력으로 극복하겠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9시10분 KE881편을 이용해 중국 우한으로 출국했다. 슈틸리케 감독을 비롯해 22명의 태극전사가 떠났으며, 미드필더 정우영(빗셀 고베)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출국에 앞서 가진 인터뷰서 "이번에 가는 선수들은 가능성이 많은...

OSEN FOCUS
극장은 지금!

한국영화, 천만 노리거나 쪽박...

한국 영화계에 중간이 사라졌다. 200~400만 관객으로 짭짤하게 수익을 내는 20억~40억원 제작비 영화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얘기다. 100만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