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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이태란, 혼자 살겠다는 오만석 또 믿었다 '답답'




[OSEN=권지영 기자] '왕가네' 이태란이 납치된 상황에서 막말을 들었음에도 오만석을 믿는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호남형(최재웅 분)에 납치된 호박(이태란 분)과 세달(오만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형은 호박을 납치하고, 세달에 돈 일억 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세달은 돈을 보내지 않고 경찰서 앞을 서성대다가 남형에 끌려 호박이 납치된 곳으로 함께 끌려왔다.

세달은 "살려달라"고 소리치다가 남형에게 맞아 기절했지만 깨어난 후에 호박에 독설을 퍼부었다. 세달은 "이혼 서류에 도장까지 찍었는데 너랑 나는 남남이다. 나는 무슨 죄로 여기까지 끌려왔냐"라고 소리쳤다.

또 세달은 "지금 내가 돈을 어디서 구해. 너희 아버지가 융자라도 받아야 할 거 아니야. 집 팔자"라고 말했다. 이에 호박은 "집은 안 된다"라고 말했지만, 세달은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내가 나가서 해결하겠다"라고 남형에 빌었다.

호박은 세달의 비열한 모습에 눈물을 뚝뚝 흘렸지만 "먼저 나가서 날 꼭 구해달라"고 끝까지 그를 믿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생명에 위협을 느낀 세달이 호박을 다시 찾아 그를 구해줄지, 호박이 이번 사건으로 그를 향한 마음을 정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kw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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