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아일랜드 출신의 유명 섹시모델 조지아 살파가 아슬아슬한 란제리 의상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조지아 살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3 란제리 어워드에 참석, 포토월에서 아찔한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검은색 계열의 의상으로 포토월에 선 살파는 가슴이 다 보일 정도로 살짝만 가린 아찔한 란제리 상의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풍만한 볼륨감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가슴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조지아 살파는 지난해, 남성잡지 FHN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