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살 운석...‘참 고운 빛깔인데, 값어치는?’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12.13 11: 12

[OSEN=이슈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6억살 운석'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이 게시물에는 지난해 모로코 남주지역에 떨어진 46억살 운석 사진이 있다. 이 운석은 지구 나이와 비슷한 45억6000만살에 이른다. 정식 명칭은 'NWA 7325'로 수성에서 지구로 온 유일한 운석으로 알려졌다.
46억살 운석을 접한 네티즌들은 "46억살 운석, 빛깔이 참 곱네", "값어치는 얼마?", "46억살 운석, 진짜 수성에서 왔으면 학계 뒤집힐 듯", "46억살 운석,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알지?", "46억살 운석 볼수록 신기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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