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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리쌍 개리&길, 납치 자작극 최종우승[종합]

[OSEN=선미경 기자] 리쌍의 개리와 길이 완벽한 납치 자작극을 꾸몄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길, 다이나믹 듀오, 정은지, 박초롱이 출연해 '크리스마스의 악몽'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인 납치된 개리를 찾을 힌트를 획득하기 위해 제일 먼저 길을 찾아갔다. 하지만 길은 미션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고 주장하며 의문의 택배 상자를 건넸다. 길에게 힌트를 얻은 멤버들은 이후 그를 차갑게 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정인과 조정치, 다이나믹 듀오, 에이핑크를 찾아가 개리를 납치한 범인을 잡을 힌트를 획득했고 깜짝 놀랐다. 힌트가 지목하고 있는 사람이 다름 아닌 길이었던 것.

결국 유재석과 지석진, 김종국과 하하는 획득한 휴대전화를 이용해 길의 위치를 알아냈고, 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개리는 초반 멤버들이 자신의 정체를 늦게 알아맞힐 것이라고 장담하며 늦장을 부렸지만 위치 추적기로 인해 위치가 노출되자 급하게 도망쳤다.

하지만 결국 범인은 길 혼자가 아닌 개리와 길 두 사람이었다. 길과 개리가 제작진에게 미리 미션을 받은 후 에이핑크, 정인, 다이나믹 듀오를 섭외해 힌트를 숨겨달라고 전달했던 것이다. 길과 개리는 '개리 납치 사건'이 아닌 '개리 납치 자작극'을 꾸몄다. 제한된 시간이 지나고 최종적으로 길과 개리가 함께 단상에 섰을 때 미션에서 우승하는 것이었다.

길과 개리는 모든 사건을 함께 꾸미고 멤버들에게 줄 힌트까지 직접 만들었다. 또 계속해서 통화를 하면서 상황을 보고 했고, 개리는 멤버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몸을 숨겼다.

가발을 쓰고 도망가던 개리는 유재석과 지석진에게 잡히고 말았고, 이들을 개리에게 데려가야 했다. 결국 길은 미리 몸을 숨긴 개리를 보호하며 두 사람을 개리가 납치돼 있던 장소인 지하8층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유재석이 수색 끝에 개리를 찾아냈고, 개리는 끝까지 자작극임을 속이기 위해 연기를 했다.

결국 개리와 길은 '런닝맨' 멤버들과의 몸싸움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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