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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연말정산, 제작진 승리했지만 물벼락세례..'반전'[종합]


[OSEN=임영진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연말정산이 제작진의 승리로 돌아갔다. 하지만 물벼락 벌칙은 기계 오작동으로 제작진이 받는 반전이 벌어졌다.
29일 방송된 '런닝맨'은 연말정산 특집을 맞아 제작진과 멤버들 간 대결로 꾸며졌다. 멤버들과 제작진은 대형 물폭탄 벌칙을 피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싸웠다. 승자와 패자는 미션을 통해 획득한 런닝볼을 기계에 넣고 무작위로 추첨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제작진이 획득한 런닝볼의 개수가 멤버들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었으나 극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벌칙은 멤버들이 아닌 제작진이 받았다. 제작진이 기계를 잘못 작동시켰기 때문. 안도하고 있던 제작진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멤버들은 행운이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첫 미션은 인간 젠가로, 5미터 상당의 대형 젠가에서 총 24개 블록을 제거하는 게임이었다. 난항이 예상 됐으나 멤버들은 의외로 선전하며 순조롭게 성공시켰다. 제작진은 긴급하게 회의에 들어갔고, 보너스 미션을 제시했다. 멤버들은 이 마저도 성공시키며 런닝볼 20개를 획득했다.
두번째 미션은 직접 종이배를 만들어 타고 한강 건너기. 이들은 힘겹게 만든 종이배를 타고, 노를 저어 맞은 편 목적지로 향했다. 거센 강바람과 물살 때문에 한차례 강물에 빠지기도 했던 멤버들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미션을 성공시키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 미션은 직접 만든 종이배를 타고 30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지석진-하하-송지효 팀이 부실한 종이배를 만들었음에도 차분하게 노를 저으며 20분 39초만에 맞은편에 닿았다. 하지만 유재석-김종국-개리-이광수는 47분 32초만에 도착했다. 중간에 배가 뒤집히면서 재도전을 했기 때문. 이 게임에서는 총 10개의 런닝볼을 얻었다.
마지막 단계는 홍대 리듬체조. 7분안에 7명의 멤버들이 주어진 종목을 완수하는 것으로, 멤버들은 5분 56초만에 패스하며 런닝볼 20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plokm02@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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