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김민국, ‘아빠어디가’ 하차 맞지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1.01 17: 08

방송인 김성주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첫째 아들 김민국이 하차하는 것은 맞지만, 자신과 둘째 아들 김민국이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내비쳤다.
김성주는 1일 오후 생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빠 어디가’ 시즌 2 합류 여부에 대해 “일단 확실한 것부터 말씀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김민국 하차다”라고 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박경림은 “그 이야기는 김성주 씨는 하차가 아니라는 이야기냐?”고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성주와 둘째 아들 김민율의 합류 여부를 간접적으로 물었다.

김성주 “김민국, ‘아빠어디가’ 하차 맞지만..”

김성주는 “날카롭다”고 시즌 2 합류 가능성이 높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다. 이어 그는 “사실 누구는 계속 하고, 누구는 안하는 게 혼란스럽다”면서 “멤버 전원이 일괄 사표를 냈다. 다 그만하는 것으로 제작진에게 이야기를 했다. 다만 제작진의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빠 어디가’는 기존 멤버 중에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가 시즌 2에 합류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송종국과 이종혁은 본업에 매진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상징과 같은 윤민수의 아들 윤후, 그리고 성동일의 장녀 성빈, 김성주의 차남 김민율을 시즌 2에 합류시키기 위해 출연진을 설득 작업 중에 있다.
‘아빠 어디가’는 이달 중에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 혹은 다음 달에 시즌 2 첫 방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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