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 출연을 제의받았다.
김다현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2일 OSEN에 "최근 '아빠 어디가' 제작진과 미팅을 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아직 출연 여부에 대해 확실히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다현은 지난 2008년 리포터 김미경과 결혼했고, 다음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의 아들은 아직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이 없어 그가 과연 '아빠 어디가'를 통해 최초로 아이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현재 '아빠 어디가'는 기존 멤버 중에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가 시즌 2에 합류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다. 송종국과 이종혁은 본업에 매진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한 상황.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상징과 같은 윤민수의 아들 윤후, 그리고 성동일의 장녀 성빈, 김성주의 차남 김민율을 시즌 2에 합류시키기 위해 출연진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이달 중에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 혹은 다음 달에 시즌 2 첫 방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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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