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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강한나, 이미숙 카리스마에 쩔쩔 “엿기름물 몰라요”



[OSEN=오민희 기자] ‘미스코리아’ 강한나가 엿기름물을 모른다고 발뺌했지만, 이미숙의 눈을 속일 수는 없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9회에는 임선주(강한나 분)에게 피검사를 받으라고 압박하는 카리스마 마애리(이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마애리는 서울 진이 된 임선주(강한나 분)가 산모가 모유수유 중에 젖을 마르게 하기 위해 마시는 엿기름물을 복용하는 것을 포착, 선주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당황한 선주는 왜 자신에게 이런걸 보냈냐고 반발, 자신은 엿기름물이 뭔지 모른다고 거짓말했다. 그러나 마애리는 “한번 쓴 왕관 내려놓기 쉽지 않지? 네가 수시로 마셔대는 엿기름물 산모들이 애 낳고 젖 끊으려고 마시려는 거잖니. 아들 놓고 나도 마셨고”라며 선주의 잘못을 꼬집었다.

선주는 “제가 애라도 낳았다는 말씀이세요”라고 따졌지만, 마애리는 출산 경험이 있는 여자는 미스코리아 나갈 수 없는 규정을 언급하며 “너는 자격미달이야. 애 낳아본 경험 없는 양원장은 속여도 나는 속일 수 없어”라고 단호하게 압박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min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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