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은,'팝스타아리 너무 섹시하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2.20 18: 08

[OSEN=사진팀]국내 정상의 코스튬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가 '팝스타아리'와 '제너레이션아리' 코스튬플레이를 공개했다.
20일 스파이럴캣츠가 공개한 '팝스타아리'와 '제너레이션아리' 코스튬플레이는 인기게임 LOL의 챔피언 아리에서 파생한 스킨. 팝스타아리는 팬들이 제작해 화제가 됐던 제너레이션아리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제너레이션아리는 걸그룹 소녀시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탄생됐다.
보라색의 팝스타아리는 '타샤' 오고은이 분했고, 흰색 제너레이션아리는 '도레미' 이혜민이 코스튬플레이를 했다.

스파이럴 캣츠는 LOL에 등장하는 '아리' 코스프레부터 최근 블리자드 디아블로 3의'악마사냥꾼', '수도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알렉스트라자', '제이나 프리드무어',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리고 팬다렌과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의 노바 코스튬 플레이로 유명하며, 2012년 11월 넷마블 MMORPG 게임 '모나크' 온라인의 '여기사' 코스튬 플레이로로 유명하다./photo@osen.co.kr
[OSEN=사진팀]국내 정상의 코스튬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가 '팝스타아리'와 '제너레이션아리' 코스튬플레이를 공개했다.
20일 스파이럴캣츠가 공개한 '팝스타아리'와 '제너레이션아리' 코스튬플레이는 인기게임 LOL의 챔피언 아리에서 파생한 스킨. 팝스타아리는 팬들이 제작해 화제가 됐던 제너레이션아리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제너레이션아리는 걸그룹 소녀시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탄생됐다.
보라색의 팝스타아리는 '타샤' 오고은이 분했고, 흰색 제너레이션아리는 '도레미' 이혜민이 코스튬플레이를 했다.
스파이럴 캣츠는 LOL에 등장하는 '아리' 코스프레부터 최근 블리자드 디아블로 3의'악마사냥꾼', '수도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알렉스트라자', '제이나 프리드무어',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리고 팬다렌과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의 노바 코스튬 플레이로 유명하며, 2012년 11월 넷마블 MMORPG 게임 '모나크' 온라인의 '여기사' 코스튬 플레이로로 유명하다./phot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